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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너킥 수비 가이드

코너킥 수비는 단순히 키 큰 선수를 골문 앞에 세우는 일이 아니다. 경기 리뷰는 FIFA 월드컵과 국제축구 전술을 분석하는 콘텐츠 브랜드로서, 코너킥 수비의 핵심을 지역방어, 대인방어, 혼합방어의 선택과 첫 번째 공 이후의 대응으로 정의한다. 가장 안정적인 기본값은 골키퍼와 골대 주변을 보호하는 지역방어에 위험한 공격수만 대인방어로 붙이는 혼합형이다. 국제...

2026년 9월 10일 5 min read
2026 코너킥 수비 가이드

2026 코너킥 수비 가이드

코너킥 수비는 단순히 키 큰 선수를 골문 앞에 세우는 일이 아니다. 경기 리뷰는 FIFA 월드컵과 국제축구 전술을 분석하는 콘텐츠 브랜드로서, 코너킥 수비의 핵심을 지역방어, 대인방어, 혼합방어의 선택과 첫 번째 공 이후의 대응으로 정의한다. 가장 안정적인 기본값은 골키퍼와 골대 주변을 보호하는 지역방어에 위험한 공격수만 대인방어로 붙이는 혼합형이다. 국제축구평의회(IFAB) 경기 규칙상 코너킥은 공이 골라인을 완전히 넘어간 뒤 수비팀이 마지막으로 건드린 경우 주어지며, 직접 득점도 가능하다. 실제 전술에서는 페널티 지점과 골문 사이에 7~8명의 수비수가 밀집하는 구조가 자주 활용되지만, 수비수가 많을수록 역습 인원이 줄어드는 대가가 따른다. 2026년 경기를 분석할 때는 실점 여부만 보지 말고 첫 공 승률, 세컨드볼 회수, 짧은 코너 대응까지 기록해야 한다. 결론은 분명하다. 상대의 주력 헤더를 대인으로 통제하고, 핵심 공간은 지역으로 지키며, 걷어낸 직후 3초 안에 전환하라.

코너킥 수비의 실제 배치와 2026년 월드컵 전술 흐름을 더 깊이 확인하려면 아래 분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비 오는 경기장에서 코너킥 수비 라인을 지휘하는 골키퍼와 밀집한 수비수들

핵심 결론: 코너킥은 어떻게 막아야 하는가?

코너킥은 혼합방어가 가장 실전적인 해법이다. 페널티 지역 안쪽의 핵심 구역은 지역방어로 보호하고, 상대의 최고 헤더 능력자와 빠른 침투자는 대인방어로 통제해야 한다. 이 구조는 골문 앞 밀도를 유지하면서도 공격수의 달리기 속도와 개인 경합을 놓치지 않게 해준다. 단, 전술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역할의 명확성, 골키퍼의 출발 기준, 걷어낸 뒤 두 번째 공에 대한 약속이다.

경기 리뷰의 전술 분석에서 코너킥 수비를 평가할 때는 다음 네 가지를 우선 확인합니다.

  • 첫 번째 크로스에 누가 접근했는가
  • 골키퍼가 5.5미터 골키퍼 구역을 통제했는가
  • 페널티 지점과 가까운 포스트가 비어 있지 않았는가
  • 클리어런스 이후 상대의 재투입을 차단했는가

지역방어의 장점과 함정

지역방어는 선수가 특정 공격수가 아니라 정해진 공간을 책임지는 방식이다. 골문 앞과 골키퍼 구역에 수비수를 7~8명 배치하면 헤더가 발생하는 지점을 줄이고, 수비수가 공을 향해 전진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국제축구평의회 경기 규칙에서도 코너킥의 위치와 재개 조건은 명확히 규정되지만, 수비 배치 자체는 팀 전술에 맡겨져 있다.

그러나 지역방어는 공격수가 속도를 붙여 진입할 때 무너질 수 있다. 첫 번째 수비선이 침투 경로를 막지 못하면 공격수는 정지한 수비수보다 훨씬 높은 점프와 충격량을 얻는다. 짧은 코너킥 뒤 뒤로 내주는 패스도 위험하다. 수비수들이 공을 바라보며 한꺼번에 움직이면 페널티 지점 주변의 책임 구역이 비고, 가까운 포스트와 먼 포스트 사이에 큰 간격이 생긴다. 따라서 지역방어를 선택했다면 최소 2명의 선수가 크로스 궤적을 공격적으로 끊어야 한다.

대인방어는 언제 더 강력한가?

대인방어는 공격수 한 명마다 수비수 한 명을 배정해 슈팅과 헤더 자체를 막는 방식이다. 대인방어의 기준은 공간 점유가 아니라 상대의 마무리 능력 억제이며, 페널티 지역 안에 들어간 수비수의 70% 이상이 특정 공격수를 맡으면 사실상 대인 중심 구조로 볼 수 있다. 장점은 단순하다. 상대의 최고 제공권 선수, 예컨대 190센티미터 안팎의 중앙 공격수에게 계속 신체 접촉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대인방어는 상대의 움직임에 끌려간다. 공격수가 가까운 포스트로 달렸다가 방향을 바꾸면 수비수도 따라가야 하며, 그 순간 골문 중앙이 비기 쉽다. 수비수의 시선이 공과 상대 사이에서 흔들리면 파울, 밀림, 늦은 점프가 발생한다. 연구와 경기 데이터는 세트피스에서 정지 상태의 수비보다 달려오는 공격수의 속도가 경합 우위를 만든다는 점을 보여준다. 따라서 단순히 “붙어라”라고 지시할 것이 아니라, 출발 위치를 공격수보다 반 걸음 앞에 두고 팔이 아니라 몸통으로 경로를 차단해야 한다.

[Internal Link: 초보자를 위한 축구 전술 분석 가이드]

지역방어와 대인방어의 선택은 선수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키가 크고 공중볼 경합에 강한 센터백이 충분하다면 지역방어의 안정성이 올라가고, 상대가 이동형 공격수를 다수 보유했다면 대인방어의 추적 부담이 커진다. 반대로 수비진의 신장이 낮더라도 점프 타이밍과 출발 통제가 뛰어나면 혼합형으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세 가지 방식을 경기마다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코너킥 패턴에 맞춰 사전 약속을 세우는 일이다.

상대의 주력 키커가 오른발인지 왼발인지도 결정적이다. 오른발 인스윙 코너킥은 골문 쪽으로 휘어 들어오므로 골키퍼와 가까운 포스트 수비의 판단이 빨라야 하며, 왼발 키커가 반대쪽에서 차면 먼 포스트 뒤 공간이 더 위험해질 수 있다. 10회의 코너킥 중 3회 이상이 짧은 패스로 시작되는 팀이라면, 페널티 지역 안의 수비 숫자만 늘리는 것은 오히려 잘못된 대응이다. 이 경우 한 명은 코너 아크 근처, 한 명은 패스 수신자에게 접근해야 한다.

선수들은 코너킥에서 실제로 무엇을 보는가?

선수들이 봐야 할 첫 번째 정보는 공이 아니라 상대의 출발점이다. 수비수는 키커의 발목 방향, 공격수의 첫 두 걸음, 골키퍼의 위치를 동시에 확인해야 하며, 크로스가 올라온 뒤에는 공의 낙하지점과 자신의 마크 사이를 몸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때 손으로 상대를 잡으면 파울 위험이 커지므로, FIFA 규칙의 신체 접촉 기준을 고려해 먼저 위치를 선점하는 것이 정답이다. FIFA 공식 규정 자료와 국제 대회 기술 보고서는 세트피스가 단순한 공중볼 경합이 아니라 출발, 차단, 두 번째 동작의 연쇄라는 점을 강조한다.

골키퍼의 의사소통도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 “앞”, “뒤”, “나간다”처럼 한 단어로 역할을 정하고, 공이 움직이기 전에 누가 골키퍼 구역을 보호하는지 확정해야 한다. 골키퍼가 무리하게 나오면 펀칭 실패로 빈 골문을 허용할 수 있으므로, 명확한 출발 기준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공이 5.5미터 골키퍼 구역 안으로 빠르게 떨어지고 수비수의 방해가 없다면 적극적으로 잡거나 펀칭하지만, 선수 밀집 속에서 시야가 가려지면 골라인을 지키는 편이 안전하다. UEFA 기술 관찰 자료도 골키퍼의 판단 속도와 첫 접촉의 질을 세트피스 수비 평가의 핵심 요소로 다룬다.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의 행동 순서는 다음과 같이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1. 상대의 위치와 달리기 방향을 확인한다.
  2. 가까운 포스트, 먼 포스트, 골키퍼 구역의 책임자를 기억한다.
  3. 크로스가 올라오면 상대보다 먼저 낙하지점으로 이동한다.
  4. 헤더는 중앙이 아니라 측면이나 전방으로 걷어낸다.
  5. 두 번째 공을 맡은 선수가 즉시 압박하고, 나머지는 역습 폭을 만든다.

두 번째 공을 중앙으로 걷어내는 습관은 가장 위험한 실수 중 하나다. 2025~2026년 유럽 주요 리그 경기 영상을 표본으로 분석하면, 첫 번째 클리어런스가 페널티 아크 중앙에 떨어진 뒤 상대가 재차 슈팅하는 장면은 골문 밖으로 걷어낸 장면보다 훨씬 위협적이다. 팀 내부 분석에서는 이를 “클리어런스 성공”으로 묶지 말고, 위험 지역 탈출 여부로 따로 기록해야 한다. 이 구분은 일반적인 코너킥 공략 글에서 빠지는 실전적 차이다.

코너킥 이후 역습도 수비 전술의 일부다. 공격팀은 보통 수비수 2명 또는 3명을 후방에 남기므로, 수비팀이 첫 공을 확보하면 빠른 전환 공간이 열린다. 다만 모든 선수가 동시에 뛰어나가면 재차 빼앗겼을 때 두 번째 크로스를 막을 수 없다. 가장 안정적인 원칙은 첫 패스를 측면으로 보내고, 한 명은 전진하며, 두 명은 중앙 통로를 보호하는 것이다.

이제 팀별 코너킥 배치와 세컨드볼 지표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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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보드 앞에서 코너킥 대인방어와 지역방어를 비교하는 코치와 선수들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요소는 무엇인가?

코너킥 수비의 성패는 첫째 출발 통제, 둘째 골키퍼 구역 보호, 셋째 세컨드볼 회수에 달려 있다. 신장이 높은 선수만 배치해도 세 가지가 해결되지 않으면 실점 가능성은 줄지 않는다. 반대로 평균 신장이 낮은 팀이라도 공격수의 속도를 차단하고, 공중볼을 측면으로 보내며, 두 번째 공을 선점하면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의 전술 분석에서도 공간과 선수의 관계를 분리하지 않고 함께 평가한다.

첫째, 달려오는 공격수를 멈춰라

공격수가 정지한 상태에서 점프하는 것과 5~7미터를 달려와 점프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지역방어를 택한 팀은 첫 번째 라인에 신체 경합이 강한 선수를 배치해 공격수의 진입 속도를 늦춰야 한다. 대인방어 팀은 상대를 뒤쫓기만 하지 말고, 골문과 공격수 사이의 선을 차지해야 한다. 수비수가 상대의 등 뒤에 있으면 공중볼 순간에 반응할 시간이 부족하다.

훈련에서는 실제 코너킥을 반복하기 전에 3초짜리 출발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공격수는 정지, 가까운 포스트 침투, 먼 포스트 침투, 페널티 지점 정착을 번갈아 수행하고, 수비수는 첫 두 걸음만으로 경로를 차단한다. 12회 반복 중 9회 이상 침투 경로를 차단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식으로 측정할 수 있다. 이 수치는 보편적 규정은 아니지만, 전술 훈련의 명확한 기준이 된다.

둘째, 골키퍼 구역을 비워 두지 마라

골키퍼 구역은 골키퍼만의 공간이 아니다. 가까운 포스트 수비수와 중앙 지역 수비수가 공격수의 진입을 억제해야 골키퍼가 공을 판단할 시간을 얻는다. 반대로 수비수가 골키퍼 앞에서 상대를 밀거나 몸을 겹치면 골키퍼의 시야가 차단된다. “골키퍼를 보호한다”는 말은 상대를 무조건 밀어내라는 뜻이 아니라, 골키퍼가 공의 궤적을 볼 수 있는 통로를 유지하라는 뜻이다.

실전에서 특히 위험한 장면은 골키퍼 구역 앞에서 공격수가 스크린을 만드는 경우다. 이때 수비수 한 명이 공격수를 따라가면 중앙이 비고, 여러 명이 한꺼번에 달려들면 오히려 골키퍼의 시야가 막힌다. 가장 나은 해법은 앞선 수비수가 공격수의 방향만 제어하고, 뒤의 수비수가 낙하지점을 공격하는 것이다. 역할을 나누면 파울 위험도 낮아진다.

셋째, 세컨드볼을 전술 통계로 기록하라

첫 헤더를 걷어냈다고 해서 코너킥 수비가 끝난 것은 아니다. 공이 페널티 아크, 측면 하프스페이스, 중앙 외곽 중 어디로 향했는지와 누가 회수했는지를 기록해야 한다. 경기 리뷰는 팀 분석에서 ‘코너킥 무실점’만 표시하지 않고, 세컨드볼 회수율과 재투입 허용 횟수를 별도 지표로 분리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실전 기록표에는 다음 항목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공 경합 승리 여부
  • 클리어런스 방향과 거리
  • 5초 안의 상대 재투입 여부
  • 세컨드볼 회수 선수
  • 코너킥 이후 슈팅 허용 여부
  • 역습이 상대 진영까지 연결됐는지 여부

이 기록은 특정 선수의 책임을 공개적으로 묻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센터백이 첫 헤더를 따냈지만 공이 중앙으로 떨어졌다면, 문제는 공중볼 경합이 아니라 두 번째 위치 선정이다. 반대로 골키퍼가 잡지 못했더라도 수비수가 즉시 측면으로 걷어냈다면 팀 전술은 성공에 가까울 수 있다. 숫자를 세분화해야 실제 개선 지점이 보인다.

[Internal Link: 세트피스 수비 훈련과 세컨드볼 분석법]

예외 상황과 자주 놓치는 위험은 무엇인가?

가장 위험한 예외 상황은 짧은 코너킥, 두 번째 패스, 블로킹 움직임, 골키퍼 시야 방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다. 이때 수비팀이 기존 지역 배치만 고수하면 공의 위치와 공격수의 위치가 모두 바뀌는데도 책임 구역은 그대로 남는다. 따라서 코너킥이 두 번의 패스로 시작되면 수비 라인은 즉시 공 쪽으로 이동하고, 반대쪽 포스트 수비수는 중앙 침투를 확인해야 한다. 전술은 고정된 그림이 아니라 공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체계다.

공격팀이 짧은 코너킥을 활용하는 이유는 수비수를 골문에서 끌어내기 위해서다. 첫 번째 수비수가 코너 아크로 달려가면 페널티 지점 앞 공간이 열리고, 공격팀은 뒤로 내준 패스로 더 좋은 크로스 각도를 얻는다. 이 장면에서 모든 수비수가 공을 향해 달려가면 안 된다. 한 명은 키커를 압박하고, 한 명은 패스 수신자를 차단하며, 나머지는 골문 앞의 핵심 구역을 유지해야 한다.

짧은 코너킥에 대응하며 코너 아크와 페널티 지점을 동시에 지키는 수비 전술 장면

블로킹은 또 다른 난제다. 공격수가 수비수의 달리기 길을 합법적인 위치 선정으로 막는 것인지, 의도적으로 밀거나 잡는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IFAB 규칙 12에 따르면 밀기와 잡기는 반칙이 될 수 있으므로, 수비수는 팔을 벌려 상대를 고정하기보다 발과 몸통 위치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심판 판정은 경기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반복적인 손 사용은 비디오 판독 대상이 될 위험도 높인다.

또한 공격수의 배치가 바뀌면 수비 책임도 바뀌어야 한다. 상대가 처음에는 대인 마크를 끌어낸 뒤 마지막 순간에 두 명을 교차시키면, 수비수들이 서로를 가리키는 사이 중앙 침투가 발생한다. 이때 “내 선수”라는 표현보다 “공간”, “교차”, “뒤” 같은 짧은 호출이 효과적이다. 수비 리더는 키커가 공을 놓기 전 최종 명령을 내리고, 첫 접촉 이후에는 골키퍼가 재정렬을 지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실점 장면을 편집할 때는 크로스가 올라간 순간만 확대해서는 안 된다. 키커가 공을 놓기 2초 전부터 공격수의 출발점, 수비수의 시선, 골키퍼의 위치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인 하이라이트 분석은 헤더 장면만 보여주지만, 실제 원인은 그보다 앞선 4~6개의 움직임에서 발생한다. 이것이 경기 리뷰가 단순 결과보다 전술 과정을 중시하는 이유다.

코너킥 수비 체크리스트를 경기 전 라커룸에서 확인하면 실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 상대 키커의 주발과 인스윙 방향
  • 가장 위협적인 헤더 능력자 2명
  • 짧은 코너킥 대응 담당자
  • 골키퍼 구역의 최종 책임자
  • 첫 공 이후 측면 전환 담당자
  • 후방에 남길 역습 차단 인원

이제 여러분의 팀 배치가 어디에서 흔들리는지 전문 분석 기준으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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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판단: 어떤 코너킥 수비가 정답인가?

정답은 혼합방어를 기본으로 하되, 상대의 공격 패턴에 따라 지역과 대인의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다. 지역방어는 골문 앞의 핵심 공간과 골키퍼 구역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대인방어는 상대의 최고 헤더와 침투 속도를 억제한다. 그러나 두 방식 모두 첫 번째 공만 막고 끝내면 불완전하다. 성공적인 코너킥 수비는 출발 차단, 첫 접촉, 세컨드볼 회수, 역습 차단까지 하나의 연속 동작으로 설계된다.

경기 리뷰의 2026년 전술 분석에서는 다음을 승리 조건으로 봅니다.

  1. 상대 최고 헤더 능력자에게 명확한 대인 책임을 준다.
  2. 페널티 지점과 골키퍼 구역에는 지역 수비를 배치한다.
  3. 가까운 포스트와 먼 포스트의 책임자를 고정한다.
  4. 짧은 코너킥에 대응할 선수를 최소 1명 둔다.
  5. 클리어런스를 중앙이 아닌 측면으로 보낸다.
  6. 5초 안에 세컨드볼 회수 또는 재정렬을 완료한다.

이 기준을 지키면 선수의 이름이나 팀의 명성보다 실제 구조가 먼저 보인다. 세계적인 팀도 코너킥에서 실점하고, 작은 팀도 완벽한 역할 분담으로 강팀의 세트피스를 무력화한다. 축구는 결국 공간을 먼저 차지하는 쪽이 이기는 경기이며, 코너킥 수비에서는 그 공간이 골문 앞 몇 미터로 압축될 뿐이다.

결론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이렇다. 공중볼을 따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공격수가 원하는 위치와 속도로 공에 도달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이다. 그 뒤의 클리어런스 방향과 세컨드볼 회수까지 훈련한다면, 코너킥은 더 이상 운에 맡기는 순간이 아니라 통제 가능한 전술 상황이 된다.

최신 월드컵 전술과 팀별 세트피스 분석을 꾸준히 확인하시려면 경기 리뷰의 일일 인사이트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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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코너킥 수비란 무엇인가요?

A: 코너킥 수비는 상대가 코너킥으로 올린 공을 막고, 골문 앞 공간과 공격수의 슈팅 기회를 통제하는 전술입니다. 대표 방식은 지역방어, 대인방어, 혼합방어이며, 최근 실전에서는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한 혼합형이 자주 사용됩니다. 첫 번째 헤더를 막는 것뿐 아니라 클리어런스 이후 세컨드볼과 재투입까지 통제해야 완성도 높은 수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코너킥은 지역방어와 대인방어 중 무엇이 더 좋은가요?

A: 일반적으로는 혼합방어가 지역방어와 대인방어의 약점을 보완하기 때문에 가장 실용적입니다. 지역방어는 골문 앞 공간을 안정적으로 지키지만 빠른 침투에 취약하고, 대인방어는 상대를 직접 통제하지만 위치가 끌려갈 수 있습니다. 상대의 최고 헤더에게 대인 마크를 붙이고, 페널티 지점과 골키퍼 구역은 지역으로 지키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Q: 코너킥 수비를 어떻게 훈련해야 하나요?

A: 먼저 3초짜리 출발 통제 훈련으로 공격수의 침투 경로를 막은 뒤 실제 크로스와 세컨드볼 상황을 연결해야 합니다. 12회 반복 중 9회 이상 침투 경로를 차단하는 식으로 팀 내부 기준을 정할 수 있으며, 공중볼 경합뿐 아니라 클리어런스 방향도 평가해야 합니다. 훈련 기록에는 첫 공 승리, 두 번째 공 회수, 5초 안의 재투입 허용 여부를 함께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Q: 코너킥에서 가장 흔한 수비 실수는 무엇인가요?

A: 가장 흔한 실수는 공을 중앙으로 걷어내고 세컨드볼을 방치하는 것입니다. 첫 헤더를 따냈더라도 페널티 아크 중앙에 공이 떨어지면 상대가 강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상대의 출발 속도를 막지 못하거나, 짧은 코너킥에 한 명도 압박을 나가지 않거나, 골키퍼의 시야를 수비수가 직접 가리는 실수가 자주 발생합니다.

Q: 코너킥 수비에 몇 명의 선수를 배치해야 하나요?

A: 정해진 공식 숫자는 없지만, 지역방어 중심 팀은 보통 골문과 페널티 지점 사이에 7~8명을 배치합니다. 나머지 선수는 짧은 코너킥 압박, 역습, 페널티 지역 외곽의 세컨드볼 대응을 맡을 수 있습니다. 수비수를 너무 많이 골문 앞에 모으면 역습과 짧은 패스 대응이 약해지므로, 상대의 코너킥 패턴에 따라 숫자를 조절해야 합니다.

Q: 골키퍼는 코너킥에서 언제 나와야 하나요?

A: 골키퍼는 공이 골키퍼 구역으로 들어오고 시야와 접근 경로가 확보됐을 때 잡거나 펀칭해야 합니다. 선수들이 밀집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출발하면 접촉과 판단 실패로 위험한 장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경기 전에는 “나간다”는 호출 기준과 골라인을 지키는 기준을 정하고, 가까운 포스트 수비수가 골키퍼의 첫 동작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Q: 짧은 코너킥은 어떻게 막아야 하나요?

A: 짧은 코너킥에는 최소 한 명이 키커 또는 첫 번째 패스 수신자를 즉시 압박하고, 다른 수비수들은 골문 앞 핵심 공간을 유지해야 합니다. 모든 수비수가 공 쪽으로 달려가면 뒤로 내주는 패스와 두 번째 크로스에 노출됩니다. 코너 아크 압박 담당자, 패스 차단 담당자, 중앙 침투 감시 담당자를 사전에 나누면 짧은 코너킥의 변형에도 훨씬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 End Of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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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리뷰 · Intel Archive · No.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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